나는절대적인 것을 부정한다.
싫어한다라는 표현이 적확할것이다.
열등감이 있는게 아니냐는 물음이 올지모르지만
사실 그렇다.
그런소리가 들려도 계속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더이상 신경쓰지않을때까지말이다.
하지만 말해두겠는데 보다 나는 나보다 더 능숙한사람이 무조건 미워하지는 않겠다는 말이다.
이 말은 솔직하게 부럽다며 부럽다고느끼겠다라는것이고,스스로를 못마땅하게 여긴다면 어쩔수없이 그것을 감수하겠다는것이다.
그래도 굳이 변명을 하자면
나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만큼은 잘하질 못하지만
그래도 내가 할수있는 만큼은 할수있다는것을 그나마 소중히 여기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최근들어서 내가 일을할때 떠올리는 4가지는
1.내가 하고 싶은일
2.내가 할수있는일
3.내가 할수없는일
4.내가 할수있는일
이다.
나는 내가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그림을 잘그리지못하거나,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글을 잘쓰지못하거나,
데카르트처럼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내가할수있을 만큼은 그림을 그리고,글을쓰고,생각할뿐이다.
이러는이유를 굳이찾는다면
위에 언급한것처럼 열등감이 심하기에 그것에대한 자기 위안이라고도 할수있고
또,나 스스로 무리하는것도 싫기때문이다.
(솔직히 이렇게 써놓고 뭔소린지는 모르겠다.)
아무튼나는 절대적인것을 내식대로 거부하고 때로는 싫어할것이며
내가 나스스로 나자신에게 무리것을 강요할때면 앞서말한 4가지 사항을 속으로 읇조릴거다.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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